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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120일' 파업해 해고된 그가 다시 화물차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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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본사 점거 농성 25일 만에 노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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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소주 날랐는데... 하이트진로 수십억 손배·아파트 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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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끔찍한' 손배소, 전세계 화물 노동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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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한복판 '하이트진로' 옥상 오른 노동자들 "살기 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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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만도처럼 노조파괴" 화물기사들, 하이트진로 '특별근로감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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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월급이 150만원"... 강물에 뛰어든 화물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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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의 하이트진로 화물운송노동자가 거리에 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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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진로이즈백' 재사용 잘 안 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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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진로이즈백은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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