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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님, 세월호를 잊으셨습니까572470
• 청와대 앞 무기한 연좌 농성 들어간 세월호 유족11015
• 문 대통령 손글씨 가슴에 단 세월호 경빈 엄마의 한숨 5619155
• "미국인, 공감하고 분노... 선장 탈출 장면선 욕하는 소리도"601869
• "왜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을 이용해 먹는지 모르겠다"8127
• 세월호 선원 구조 미스터리, 두 버전의 검찰 자료534203
• 황교안 '세월호 책임' 강조한 박주민 "공소시효 다가와"5636547
• 엄마의 눈물 날리려 바람으로 찾아온 아이들1001
• [역사의 한 컷 23] 기억하라! 4.16502
• 세월호 가족들 국회서 또 하룻밤 "이번이 마지막이길" 36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