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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운
강릉 미사일 낙탄사고, 심각한 저널리즘 실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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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권력이 선출권력 길들이려 해... 문 대통령이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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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내 동생의 붉은 소변 회사는 협박하고 나라는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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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투쟁, 노동자와 지역주민 같이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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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단체 대표에게 '모욕죄' 기소... 검찰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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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화' 난 사람들, MBC 앞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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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박석운 "박근혜 대통령, 사법주권 내팽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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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국정원시국회의도 "무사생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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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시국회의 집회탄압,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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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FTA 날치기는 어려워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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