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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 테러, 게이트.... 새 세기의 시작은 그렇게 좋은 일보다는 국민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이제 2002년. 비록 하룻밤의 차이지만 새로운 희망으로 큰 웃음이 아닌 흐뭇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소식들로 가득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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