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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는 3월 31일 낮 12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시작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올바른 재심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춘향이칼’ 1인 시위를 시작했다.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는 3월 31일 낮 12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시작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올바른 재심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춘향이칼’ 1인 시위를 시작했다.
ⓒ 보건의료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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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보건의료노조 홈페이지, 개인블로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09.04.01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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