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고 최진실의 동생이자 탤런트 최진영이 29일 오후 자택에서 사망했다. 가족에 따르면 최진영은 이날 낮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매 숨졌다. 현재 서울 강남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가족은 "최진영이 누나 최진실의 죽음으로 의기소침해 있고 일도 잘 풀리지 않아 자살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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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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