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의혹' 황희철·박기준 무혐의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 등 4명 기소

등록 2010.09.28 11:05수정 2010.09.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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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재호 박성규 기자 =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해 온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28일 의혹의 몸통으로 지목됐던 황희철 법무부 차관과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을 무혐의 처분하고, 한승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기소했다.
#스폰서 검사 #특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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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뉴시스(newsis)와 기사제휴를 맺고 기사를 갖다 쓰기 위해 기자회원으로 등록시킴. 회원등록은 오마이뉴스 편집부에서 2003년 3월26일자로 임의로 등록시킨 것임. 이제 100자가 되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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