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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교제 사실을 보도한 US weekly.
ⓒ U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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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배우 조니 뎁(49)이 새로운 연인과 교제 중인 걸로 알려졌다. 상대는 23세 연하인 배우 앰버 허드(26)였다.
US위클리를 비롯한 복수의 미국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011년 영화 홍보 행사를 함께 하면서 비밀 데이트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지난해 영화 <럼 다이어리>(Rum Diaries)에 함께 출연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조니 뎁이 앰버 허드가 소유한 목장을 위해 고급 품종의 말을 선물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드러났다.
최근 조니 뎁은 17년 동안 동거해 온 연인인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관계가 전 연인들과 결별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앰버 허드는 지난 2010년 자신이 양성애자란 사실을 알리며 사진작가인 동성의 연인 타샤 밴 리와의 교제 사실도 공개했었다. 이 커플은 지난 4월 무렵 결별했고, 이후 조니 뎁 역시 자신의 파경 사실을 시인했다.
한편 조니 뎁은 최근작 <다크 섀도우> 이후 영화 <신 시티3>와 <더 론 레인저>에 출연할 예정이다. 앰버 허드 역시 <마셰티 킬즈>와 <모터 시티>를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