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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희 영화 <공모자들> '유일한 목격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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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사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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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곰팅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스러운 방이숙 역을 연기한 조윤희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릴 올 여름 단 하나의 범죄 스릴러 <공모자들>에서 영화의 긴장감을 이끄는 유일한 목격자, 유리로 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공모자들>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기업형 범죄 집단의 충격적 진실을 담은 범죄 스릴러. 법망이 미치지 않는 공해상 위에서 벌어지는 장기밀매조직의 치밀한 공모과정을 리얼하게 묘사한 작품.
극 중 유리는 아버지의 장기 이식 수술을 위해 중국 웨이하이 행 여객선에 오르는 인물로 채희가 실종되기 직전 그녀와 이야기를 나눈 유일한 목격자이기도 하다. 사라진 아내를 찾아 나선 상호를 도와 여객선 곳곳을 뒤지며 채희의 흔적을 쫓는 그녀는 작업을 시작하려는 영규 일당과 대치하며 극적 긴장감을 더한다.
기존에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밝고 사랑스런 이미지와는 상반된 캐릭터로 스크린에 등장한 조윤희. <공모자들>에서 아버지를 끔찍이 생각하는 딸이자, 채희의 유일한 목격자로 남의 고통을 지나칠 수 없어 상호를 도와 채희를 찾는 유리 역을 맡아 진중한 내면 연기와 동시에 강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에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 조직적으로 매매하는 기업형 범죄 집단의 충격적 진실을 담은 범죄 스릴러 <공모자들>은 오는 8월 30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