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유통되는 참기름 안전한 것으로 조사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참기름 기준 규격에 적합"

등록 2013.01.11 22:12수정 2013.01.11 22:12
0
원고료로 응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안전과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참기름에 대한 유해물질 함유여부와 이종 기름 혼입 여부를 조사했으나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할인마트와 중․소형 할인마트 및 동네 슈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참기름 20종을 대상으로 했으며 산지별로는 국산이 3종 그리고 중국산 등 외국산 제품이 17종이었다.

조사항목은 참기름 제조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벤조피렌의 검출여부와 옥수수기름 등 이종 기름의 혼입여부를 판단하는 리놀렌산 및 에루스산의 함량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조사결과 벤조피렌과 에루스산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리놀렌산은 0.28%에서 0.44% 수준으로 참기름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식품공전의 참기름 규격 기준에는 벤조피렌이 2.0㎍/kg 이하로 검출돼야 하며, 리놀렌산은 0.5% 이하, 그리고 에루스산은 불검출로 정하고 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AD

AD

인기기사

  1. 1 [전문] "존재감 없음"... "검찰 대응 수월"... '판사 불법사찰' 문건 공개
  2. 2 윤석열 총장의 위기, 자업자득이다
  3. 3 윤석열 검찰총장님, 이런 과거가 있습니다
  4. 4 '사법농단' 알렸던 이탄희 "판사사찰, 양승태 때와 같은 일"
  5. 5 판사 출신 이수진 "위헌적 사찰문건, 윤석열 탄핵해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