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관의 오늘+내일 뉴스] 12월 31일

술자리 일은 기억 못하는 차장검사

등록 2013.12.31 17:31수정 2013.12.31 17:31
1
원고료로 응원
▲ 이진한 2차장, 여기자들에 '부적절한 스킨십'
왜 술자리에서 벌어진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날까요?
http://omn.kr/64ef

▲ 국정원 개혁법안 통과 '초읽기'
이런다고 새해가 조용해지길 기대하진 마세요
http://omn.kr/64et

▲ 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률은 1%
다들 궁금해하는 학교 명단은 좀 더 기다리심이...
http://omn.kr/64ec

▲ 내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인상
"정부가 국민에게 드리는 새해 선물. 지난번 1127원과 116원을 야금야금 올리더니 이번엔 화끈하게 4300원 인상" @mediamongu
http://omn.kr/64f3

▲ 국민참여재판에서 '선거법 사건' 배제 추진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법과 정의라는 시대의 화두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법무부
http://omn.kr/64gq

▲ 방통위 '유사보도' 제재 논란
언론노조 성명이 더없이 신랄합니다 "누가 법외정권, 유사정권 아니랄까봐 해괴망측한 짓"
http://bit.ly/1lw4l5X
#오늘내일뉴스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2. 2 천연영양제 벌꿀, 이렇게 먹으면 아무 소용 없어요
  3. 3 버스 앞자리 할머니가 뒤돌아 나에게 건넨 말
  4. 4 "김건희 여사 라인, '박영선·양정철' 검토"...특정 비서관은 누구?
  5. 5 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