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에 상처주고 정권만 비호하는 기레기는 필요없다'

등록 2014.05.10 20:03수정 2014.05.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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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이 10일 오후 청계광장앞 동아일보사, 서울신문, 조선일보 앞에서 개최됐다. ⓒ 최윤석



"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이 10일 오후 청계광장앞 동아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앞에서 개최됐다(관련기사 :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을 제안하며).

검은티셔츠 행동 캠페인 참석자들5은  "침몰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세월호의 언론보도부터 바로 잡을 것을 요구한다"며 초동대응 실패 진상규명에 대한 진실보도와 받아쓰기 보도 중단, 망언 공개 사과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의 보도지침'이라는 규탄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 이후 언론의 보도행태는 유가족과 국민을 충격과 고통에 빠뜨렸다"며  "사고 당일 전원구조 보도부터 구조 작업 진행 상황 모두 거짓말과 번복의 연속이었다"며 "언론은 현장에 있었지만 현장을 취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국민을 존중하지 않고 정권의 나팔수 노릇하는 언론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반성하지 않는 언론, 파렴치한 언론, 정권 앞에 침묵하는 언론은 필요없다"며 언론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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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이 10일 오후 청계광장앞 동아일보사, 서울신문, 조선일보 앞에서 개최됐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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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이 참가자가 가슴에 노란리본을 달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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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이 10일 오후 청계광장앞 동아일보사, 서울신문, 조선일보 앞에서 개최됐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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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 참석자들이 '유족앞에 사죄하라' 라고 씌어진 검은 현수막을 앞세우고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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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 참석자들이 '유족앞에 사죄하라' 라고 씌어진 검은 현수막을 앞세우고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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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 참석자들이 '유족앞에 사죄하라' 라고 씌어진 검은 현수막을 앞세우고 행진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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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 참석자들이 서울신문 앞에서 '국민의 보도지침'을 낭독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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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 참석자들이 서울신문 앞에서 '국민의 보도지침'을 낭독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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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 참석자들이 조선일보 사옥앞으로 행진을 하자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경찰은 "조선일보앞 인도가 좁아 집회 신고 인원이 20명으로 한정돼 있다'며 행진을 가로막았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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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 참석자들이 조선일보 앞에서 '국민의 보도지침'을 낭독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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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않은 언론을 질타하자”며 패션디자이너 4명이 제안한 ‘너희들은 필요없다! 검은 티셔츠 행동 캠페인‘ 참석자들이 조선일보 앞에서 '국민의 보도지침'을 낭독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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