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로 떠나는 강원도 '맛' 여행... 감자원정대

등록 2014.07.09 21:22수정 2014.07.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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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라 감자원정대'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으로 출동해, 강원도식 직거래장터를 연다. 강원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특산품의 판로를 개척할 목적으로, 감자원정대를 운영하고 있다.

감자원정대는 이번 장터에서 닭강정, 닭갈비, 오징어순대, 메밀전 등을 비롯해 더덕, 오징어, 미역, 각종 산나물 등 강원도가 엄선한 100여 종의 농수산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싼 가격에 판매한다.

장터에 또 놀이가 빠질 수 없다. 이번 행사에는 수와진, 이규석, 전원석 등의 가수가 출연해 공연을 펼치는 한편으로, 감자와 옥수수를 상품으로 내건 '폭탄세일'과 '빨리먹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감자원정대는 2011년에 조직됐다. 그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왕십리광장은 강원도가 올해 새로 발굴한 장소로, 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인구는 물론 유동 인구 또한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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