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호 부장판사 '청소년 선도' 강연, 10일 창원

등록 2014.07.09 17:00수정 2014.07.09 17:00
0
원고료로 응원
'소년범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가  10일 오후 7시 창원 대방중학교 체육관에서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회는 대방중학교가 마련했으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천종호 부장판사는 책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를 펴내기도 했다.

#천종호 부장판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100만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3. 3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4. 4 시속 370km, 한국형 고속철도... '전국 2시간 생활권' 곧 온다
  5. 5 "일본정치가 큰 위험에 빠질 것 우려해..." 역대급 내부고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