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소년범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가 10일 오후 7시 창원 대방중학교 체육관에서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회는 대방중학교가 마련했으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천종호 부장판사는 책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를 펴내기도 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천종호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