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이성민, 박진희-김지수 사이에서 행복만땅 ⓒ 이정민
1일 오후 일산 CJ E&M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진희, 이성민, 김지수가 서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로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