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전체메뉴

내방 취재후원

[만평] 인형 탈 쓴 아빠 '아들 잘 지내지?'

계대욱(namutoto)

등록 2016.04.15 20:58수정 2016.04.15 20:58

2

원고료로 응원

▲ 해가 질 때까지 인형탈을 쓰고 온몸이 땀에 젖도록 춤을 췄다.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2주기 #잊지않겠습니다 #진상규명 #영석이아버지 #박주민

댓글2

이 기사의 좋은기사 원고료 10,000

응원글보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계대욱 (namutoto) 내방

구독하기

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 [만평] 출구전략 없는...?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AD

AD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