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다신 채울 수 없는 출석부 ⓒ 이희훈 단원고 희생 교사 추모 교무실에 있는 한 출석부에 2년 전 4월 15일 마지막으로 수업 표시 되가 되어 있다. 당시 2학년 7반의 출석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세월호 #세월호2주기 #단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