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다신 채울 수 없는 출석부

등록 2016.04.16 19:58수정 2016.04.16 19:58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다신 채울 수 없는 출석부 ⓒ 이희훈


단원고 희생 교사 추모 교무실에 있는 한 출석부에 2년 전 4월 15일 마지막으로 수업 표시 되가 되어 있다. 당시 2학년 7반의 출석부. 
#세월호 #세월호2주기 #단원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100만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3. 3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4. 4 시속 370km, 한국형 고속철도... '전국 2시간 생활권' 곧 온다
  5. 5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