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가계부채 사례 듣는 더민주

등록 2016.05.30 11:22수정 2016.05.30 11:22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가계부채 사례 듣는 더민주 ⓒ 권우성


제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김종인 비대위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제윤경 의원 등 123명 의원들이 이틀치 세비 8천179만5천원을 모아 주빌리은행에 전달, 2천525명의 부실채권 123억원어치를 사들여 소각해 빚을 탕감해줬다. '빚 60만원때문에 어린 딸 앞에서 경찰에 끌려간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채무자가 의원총회에 참석해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실채권 #경제민주화 #주빌리은행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2. 2 버스 앞자리 할머니가 뒤돌아 나에게 건넨 말
  3. 3 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4. 4 "김건희 여사 라인, '박영선·양정철' 검토"...특정 비서관은 누구?
  5. 5 천연영양제 벌꿀, 이렇게 먹으면 아무 소용 없어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