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거부" 대학생들, 동맹휴업 돌입

숙명여대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 동맹휴업... 오후엔 대학생 총궐기 예정

등록 2016.11.25 16:03수정 2016.11.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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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기 위해 동맹휴업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동맹휴업 서명문을 작성하고 받은 동맹휴업 출결카드를 강의실에 놓고 나오는 것으로 동맹휴업 참여 의사를 표했다. ⓒ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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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기 위해 동맹휴업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동맹휴업 서명문을 작성하고 받은 동맹휴업 출결카드를 강의실에 놓고 나오는 것으로 동맹휴업 참여 의사를 표했다. ⓒ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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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5일 동맹휴업 선포식을 한 숙명여대 한 강의실에 학생들의 휴업동참을 알리는 명패가 놓여 있다. 2016.11.25 [숙대총학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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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5일 동맹휴업 선포식을 한 숙명여대 한 강의실에 학생들의 휴업동참을 알리는 명패가 놓여 있다. 2016.11.25 [숙대총학 제공=연합뉴스] ⓒ 연합뉴스


25일,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기 위해 동맹휴업에 들어갔다. 동맹휴업은 학생들이 교육·정치적 요구를 주장하기 위해 단체로 수업을 거부하는 활동이다. 숙명여대뿐만 아니라 성공회대, 춘천교대 등도 동맹휴업에 동참했다. 서울대, 가톨릭대 등도 동맹휴업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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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기 위해 동맹휴업에 들어갔다. ⓒ 숙명여대비상대책위원회


학생들은 동맹휴업 서명문을 작성하고 받은 동맹휴업 출결 카드를 강의실에 놓고 나오는 것으로 동맹휴업 참여 의사를 표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교내에서 동맹휴업을 선포하고, 교내 행진을 이어간다. 이후 4시 30분께 광화문으로 행진을 시작하여, 대학생 연대단체인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가 주최하는 '대학생총궐기'에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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