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9일 - 제17대 대통령 이명박 당선
2008년 7월 17일 - YTN, 이명박 정권의 특보출신인 구본홍 사장 선임
2008년 10월 6일 - YTN, 이명박 정권의 특보출신인 구본홍 사장 선임에 반대하는 투쟁에 참여한 기자 6인(권석재, 노종면, 우장균, 정유신, 조승호, 현덕수) 해고.
2009년 3월 22일 - YTN, 파업 하루 전 기자 4인(노종면, 임장혁, 조승호, 현덕수) 긴급체포 및 노조위원장 노종면 기자 구속.
2009년 4월 1일 - YTN, 노조는 파업을 끝내고 사측과 모든 고소 고발 철회 합의. 그 다음날 노종면 기자 석방.
2009년 11월 13일 - YTN, 법원 기자 6인(권석재, 노종면, 우장균, 정유신, 조승호, 현덕수) 해고 무효 판결.
2010년 - MBC, 이명박 대통령 측근인 김재철 사장 선임. 김재철 취임 이후 시사 프로그램 폐지, 보복성 인사 증가, 정권 옹호 방송 증가. 김재철 사장의 출근 저지 투쟁 진행.
2011년 4월 - YTN, 법원 YTN 해직기자 6명 전원 복직을 선언한 1심 판결을 뒤집고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3명의 해고는 정당하다고 판결.
2011년 5월 12일 - MBC, <PD수첩> 제작진 교체.
2011년 11월 - MBC, 한미 FTA 반대 시위를 보도에서 누락시킴. 시위 현장에서 MBC 기자들에 대한 저항 시작.
2012년 1월 30일 - MBC, 총파업 시작. 노조에서 <제대로 뉴스데스크>, <파워업 PD수첩> 제작.
2012년 2월 17일 - MBC, 파업 콘서트 진행.
2012년 3월 - MBC, 파업에 대한 보복성 해직 진행. 이용마 기자와 정영하 당시 노조위원장, 강지웅 사무처장은 파업 중 해고. 박성호 기자회장은 해고됐다가 재심에서 다시 정직 6개월, 이후 다시 해고당하는 이중해고. 전 노조위원장 출신 박성제 기자와 PD수첩 최승호 PD는 이유없이 해고.
2012년 7월 17일 - MBC, 총파업 170일 만에 잠정 중단. (MBC 사상 최장기간 파업)
2012년 12월 19일 -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당선
2014년 1월 - MBC, 해직정직 무효소송 1심 승소
2014년 11월 27일 - YTN, 노종면·조승호·현덕수 3인에 대한 해고 유효 대법원 판결
2014년 12월 1일 - YTN, 권석재·우장균·정유신 복직. 이날 사측은 2008년 사규위반 행위를 적용하여 정직 5개월 재징계. 복직 후 우장균 기자는 심의실, 정유신 기자는 스포츠부, 권석재 기자는 영상편집팀으로 발령.
2015년 4월 - MBC, 해직정직 무효소송 2심 승소. 하지만 MBC의 불복으로 복직 안 됨.
2016년 7월 - YTN, 권석재·우장균·정유신 정직 재징계 무효소송이 2심에서 패소. 상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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