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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원으로 하루 만에 집을 짓다

[눈에 띄는 동영상] 세계 최초 3D프린팅 하우스

등록 2017.03.06 12:25수정 2017.03.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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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 채가 24시간 만에 지어졌습니다. 38m²(11.5평) 크기의 집이 완공되기까지 든 건축비용은 총 1만134달러, 우리돈으로 1170만 원에 불과합니다. 3D프린팅 전문기업인 아피스 코어(Apis Cor)가 러시아 스투피노에 건축한 세계 최초의 3D프린팅 하우스입니다.

아피스 코어에서는 건축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고 그동안 미리 3D프린팅한 패널을 조립한 경우는 있었으나 현장에서 모바일 3D 프린터로 전체를 건축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보호 천막 안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겨울에도 건축이 가능하다는군요.

또한, 단순히 빠르고 경제적인 방식일 뿐 아니라 튼튼하기까지 하다고 밝혔습니다. 크레인처럼 생긴 3D 프린터에서 콘크리트층을 중첩해 쌓는 방식이라 내구연한을 175년 이상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3D프린팅 기술이 건축계에도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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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3D프린팅 하우스 ⓒ 아피스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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