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경남도당, 21일 창원 사무소 개소식

등록 2017.03.21 08:35수정 2017.03.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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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경남도당이 창원에 사무소를 내고 오는 21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호영 대표권한대행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하고, 김재경 경남도당 위원장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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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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