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트럼프가 얘기해서 되는 게 아니다"

[이말어때] 대선후보-총리 공동선언 촉구

등록 2017.04.11 09:04수정 2017.04.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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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클


한반도 주변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의 전략자산이 한반도 주위로 집결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긴박해진 모양새입니다. 북한의 핵이나 미사일 실험 가능성과 미국의 강경 대응 방침이 각종 위기설을 양산해내는 듯합니다. 더불어 위기관리 능력을 의심받는 정부의 태도가 대선 일정과 맞물리면서 더욱 그렇습니다.

10일 '우리미래' 정책토론회에서 방송인 김제동씨는 "대선후보와 국무총리가 함께 한반도 내에서의 상황에 대해 한국민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일도 다른 나라의 결정에 맡겨둘 수 없다는 공동선언"을 촉구했습니다. "우리 삶의 결정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는 '주권국가'의 당연한 권리를 요구해야할 시대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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