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황교익 "기회 놓치면 100년은 어두울 것"

[이말어때] 재·보궐선거 결과 빨간불 켜진 정권교체

등록 2017.04.13 08:45수정 2017.04.13 08:45
2
원고료주기
a

ⓒ 피클


"TK 표심은 '박근혜'를 택했다" 박근혜 대통령 파면 후 첫 재·보궐선거 결과를 전한 기사의 제목입니다. '친박' 핵심 인사인 김재원 자유한국당 후보의 당선으로 대구·경북의 민심이 어느 정도 드러난 셈입니다. 흔들리지 않은 보수진영의 기반이 확인됨에 따라 대선을 앞둔 각 정당은 이해득실 계산에 분주한 모양새입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결과가 "한국 정치의식 수준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며 "홍준표가 그토록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다 근거가 있다"고 촌평했습니다. 그는 또한 "정권교체, 쉬운 일 아니다"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100년은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AD

AD

인기기사

  1. 1 달걀 갖고 문재인 정부 공격하다 모양 빠진 바른정당
  2. 2 '강남역 살인사건' 아니라던 <토일렛>, 내용은 더 충격적
  3. 3 "시댁은 섬에 있어" 남편 말만 믿었는데...
  4. 4 "기자들이 대통령 쫓아가려면 공부 많이 해야겠다"
  5. 5 김장겸-권재홍 앞다퉈 '충성맹세'... 충격적인 MBC 속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