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82년생 김지영’씨, 미안합니다 확대 ( 1 / 8 ) 직장 생활 롱런을 위한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 아시아 배달·운송 노동자들 과로 죽음으로 몰아넣는 배달 플랫폼 [카드뉴스] 우리 사회 혐오는 어디서 오는가? 다른 카드 더보기 이 기사는 박정훈 기자의 '82년생 김지영'씨, 미안합니다'를 카드뉴스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82년생 김지영 (인터파크 리커버 특별판) 조남주 지음,민음사, 2016 이 책의 다른 기사 더보기 '김지영'이 불편한 사람들이 떠올려야 할 사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82년생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