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82년생 김지영'씨, 미안합니다

등록 2017.04.27 14:13수정 2017.04.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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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박정훈 기자의 '82년생 김지영'씨, 미안합니다'를 카드뉴스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82년생 김지영 (인터파크 리커버 특별판)

조남주 지음,
민음사, 2016


#82년생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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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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