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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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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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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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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가끔 여기가 어딘가 싶지만, 어엿한 서울, 강동구입니다.
비록 페이스북에는 '구리'라고 찍히고, 아이들 역시 시내를 나갈 때면 이제야 서울 간다고 하지만 말이죠. (예전 살던 곳에서는 서울 대신 광명, 하남이 찍혔었다는....)
계속되는 변두리, 경계에서의 삶.
그래도 괜찮습니다. 특히 아이 키우기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IC가 바로 옆에 있고, 자연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우기에는 최적입니다. 아이들이 도농복합형으로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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