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대드는 적폐 홍준표 유승민 끼어드는 조선일보?조선 [사설] 상대 후보에게 '내 아랫사람과 토론하라'니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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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7.04.27 08:28
문재인에 대드는 적폐 홍준표 유승민 끼어드는 조선일보?조선 [사설] 상대 후보에게 '내 아랫사람과 토론하라'니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5일 대선 TV 토론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공공 부문 81만개 일자리 창출' 공약의 재원 대책을 묻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에게 "세세한 건 우리 (캠프) 정책본부장과 토론하는 게 낫겠다"고 했다. 다른 당 대선 후보를 자기 아랫사람과 동격으로 취급하고서 유 후보의 발언 취소 요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달러 수수를 따져 묻자 문 후보는 격앙된 표정으로 "이보세요"라고 호통치듯 말했다. "말씀을 버릇없이 한다"는 홍 후보의 맞대응도 막말에 가까웠지만 시작은 문 후보가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5월9일 대선 입후보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새누리당 해체와 함께 정계은퇴 해야할 사람들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은 총체적으로 대한민국 망쳐놓고  국민들 탄핵민심에 박근혜 전대통 구속됐고  새누리당 공중분해 됐다. 이쯤됐으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정계은퇴하고 속죄하는 것이 민주공화국의 상식인데 문재인 후보 사상검증하고 경제정책 검증 운운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홍재희)=====부패한  박근혜 정권 하에서 성완종 리스트 수사받고 현재 재판중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박근혜 폭정 정당화 하면서 이명박근혜 정권의  나라망친 가해당사자로서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 거론하는 것은 몰염치의 극치이다.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 안철수 후보는  이번대선에서 후보 내세울수 없는 정당이라는 비판받은 정당 후보들이다.

조선사설은

"문 후보는 "불통의 시대를 끝내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해왔다. 지금까지 네 번의 TV 토론회에서 문 후보 태도는 그와 거리가 있다. 불리한 질문에는 동문서답을 하거나 핵심을 말하지 않고 이리저리 피했다. "제대로 답하지 않는다"고 하는 상대를 향해 "토론 태도를 바꾸라"고도 했다. 묻는 사람이 고개를 흔드는 장면이 여럿 있었다. 네 차례 토론에서조차 말이 달라졌다. 북한 인권 결의안을 북에 물어보고 기권했다는 문제가 대표적이다. 달라진 답변을 지적하면 설명하지 않고 '색깔론'이라고 했다. 그래도 본인 답변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태도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햇볕정책과 평화 번영정책 무력화 시키고 미국 오바마 정부 집권8년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10년 대북제재 압박 봉쇄 정책 밀어붙이다 북핵무장 시키고   남북관계 파탄내고  한반도 전쟁위기 자초한 이명박근혜 정권의 주요 정치인인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상대로 특히 문재인 후보 상대로 사상검증에 색깔론을 제기한 것은 유권자들에 대한 모독이다. 그런 북풍이   조중동과 MBC SBS KBS가 확대재생산 시켜서 대대적으로 보도했으나 국민들에게 이번대선에서 전혀 통하지 않았다.

조선사설은

"문 후보는 자신의 책에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의 공격에는 '정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고 썼었다. 소신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하겠지만 상대 진영 목소리는 안 듣는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우리 국민은 지난 4년간 대통령과의 불통을 겪었다. 지금 이 대통령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것도 시발이 거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후보가 또 불통을 예고한다면 답답할 뿐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문재인 후보의 토론태도는 문제점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후보에 대한 신문의 정당한 비판의 영역을 벗어나 다분히 악의적으로 문재인 후보의 이미지를 왜곡하고 훼손하는 공작적 논조가 이번 대선 시작이후 지속되고 있는 것은 사회적 공기여야할 신문의 정체성과  배치된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기여 했다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박근혜 폭정에 책임있고  박근혜 탄핵 시킨 촛불민심에 고개숙여 사죄해야 하는데 박근혜 탄핵 시킨 촛불민심 결과물인 5월9일대선에서 국민적 심판의 대상인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오히려  문재인 후보 검증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자료출처= 2017년4월27일 조선일보[사설] 상대 후보에게 '내 아랫사람과 토론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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