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드배치강행 북한 6차 핵실험 ICBM 발사 빌미제공? 조선[사설] 북핵·미사일 방어 장비 배치 놓고 소란 너무 지나치다 에 대해서

검토 완료

홍재희(hhhon)등록 2017.04.27 08:28
주한미군 사드배치강행 북한  6차 핵실험 ICBM 발사 빌미제공? 조선[사설] 북핵·미사일 방어 장비 배치 놓고 소란 너무 지나치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주한 미군이 어제 경북 성주의 구(舊)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으로 사드 핵심 장비를 옮긴 후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 반대 시위대와 마찰을 피하기 위해 이날 새벽에 작업을 진행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사드 장비 기습 배치는 우리 국민의 자결권을 봉쇄하고 주권을 짓밟은 폭거"라고 반발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한 미군이 어제 경북 성주의 구(舊)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으로 사드 핵심 장비를 옮긴 후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고 조선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사람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사드 부지 조성도 안된곳에  졸속으로  사드 핵심 장비를 옮긴것은  다분히 미국의 공적적의도가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사드는 북핵·미사일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장비다. 완전하지 않지만 현 지구상에선 최상의 장비다. 무슨 엄청난 시설도 아니다. 버스 크기의 레이더에 발사대가 딸려 있고 운용 병력도 100여명에 불과하다. 지휘관은 대위다. 이 정도 장비 배치를 놓고 온 나라가 이렇게 시끄럽고 당선이 유력하다는 후보가 '주권'까지 말할 정도에 이른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그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다. 중국이 반발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상대로 중국 외교부는 "우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비핵화 주장하면서 사드는 북핵·미사일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 장비 라는 조선사설의 주장은 억지이고 궤변이다. 북핵·미사일을 막기 위한 미국의 핵우산은 그럼  필요 없다는 말인가?  북한이 핵무장 하고 미사일 발사하면서 사드 핑계 대면 어쩔셈인가?
조선사설은

"우리 야권은 중국이 대한민국의 안보 주권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면서 치졸한 사드 보복까지 행하고 있는 데 대해선 주권 침해로 항의한 적이 있는가. 유사시 한·미 군(軍) 주요 시설을 북핵·미사일로부터 방어하는 것은 결국 북으로부터 우리 주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우리 주권을 지키기 위한 장비를 배치한 것을 놓고 주권 침해라고 한다면 너무 지나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사시  사드는 수도권의 2000만 대한민국 국민들 안전 전혀 보장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무기 체계이다. 북한이 사드배치 강행을 빌미로 6차핵실험하고 ICBM 시험발사하면  사드배치 강력 반대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과  국제적인 공조  실현 불가능 할것이다.

조선사설은

"야권은 환경영향평가에 앞서 사드를 먼저 배치한 것을 문제 삼고 있다. 물론 절차를 차례대로 밟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안보가 위기 상황이다. 또 사드 배치가 늦어져 다음 정권이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되면 한·미 동맹이 어떻게 되겠는가. 한·미 당국으로서는 환경영향평가에 앞서 사드 배치를 끝내야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사실 이것이 차기 대통령의 짐을 덜어주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문 후보가 정말 사드 배치를 주권 침해라고 생각한다면 당선될 경우 자신의 책임하에 백지화시키면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안보가 위기 상황이다. 또 사드 배치가 늦어져 다음 정권이 원점에서 재검토하게 되면 한·미 동맹이 어떻게 되겠는가"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버스 크기의 레이더에 발사대가 딸려 있고 운용 병력도 100여명에 불과하다. 지휘관은 대위다. 이 정도 장비 배치를 놓고 온 나라가 이렇게 시끄럽고 당선이 유력하다는 후보가 '주권'까지 말할 정도에 이른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명박근혜 정권과 오바마 트럼프 미국 정부는 지난 10년 동안 대북 압박제재 봉쇄 일변도로 밀어붙이다 북한핵무장 시켰다.

조선사설은

"지금 한반도 정세는 미·중 간 공조에 의해 크게 움직이고 있다. 김정은은 압박을 느끼고 함부로 도발하지 못하고 있다. 야권은 중국이 사드때문에 대북 제재에 협조하지 않을거라 했지만 상황은 반대로 가고 있다. 이미 우리는 사드 보복도 극복해가고 있다. 애초에 한국 사드 레이더가 중국 감시용이란 중국 측 주장 자체가 억지였다. 중국이 항의하려면 종말 단계 미사일 방어가 목적인 한국 사드가 아니라 전방 탐지가 목적인 장거리 일본 사드를 문제 삼았어야 한다. 중국은 한국 길들이기를 멈추고 우리 야권은 이런 중국에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사드가 북핵  미사일 억지용이라는 주장이 허구라는 것은 지난해 7월사드배치 결정이후 인 지난해9월9일 북한의 5차 핵실험 있었고 그이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엔진 성능시험과 단거리 중거리  미사일 발사 통해서 남한과 일본과 미국령 괌도 타격권에 넣고 또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미사일 시험발사와 6차 핵실험 카드 가지고 북한이 미국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북한을 자극하는 사드배치 해서  북한이 이를 빌미로  6차 핵실험과 ICBM 발사하면 중국도 러시아도   두손들고 북한 제재에 나서지 않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북한은 더욱더  사드 무력화 시키는 핵과 운반수단 개발에 올인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미 정보기관은 북한이 6~7주마다 핵폭탄 1개씩 만들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대로 가면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에 핵탄두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에 장착해 미국 서부 시애틀까지 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유력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소한의 방어 수단인 사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어쩌면 추가 도입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한·미 당국은 지역 주민과 계속 소통하면서 환경영향평가도 소홀히 하지 말기 바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 정보기관은 북한이 6~7주마다 핵폭탄 1개씩 만들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대로 가면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에 핵탄두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에 장착해 미국 서부 시애틀까지 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유력하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미국의 항공모함과 핵잠수함과 핵전략폭격기가 해마다 한반도 진입해 북한  핵개발억제 압력가했으나 북한은 핵탄두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에 장착해 미국 서부 시애틀까지 쏠 수 있게 핵운반수단  개발했다. 그런 북한의 핵개발과 핵공격을 사드로 막는다? 전혀 설득력이 없다.  한반도 사드배치로 중국과 미국이 대리전쟁터로 한반도 설정하면 대한민국 과 한반도는 미국 중국 패권 울타리에 갇힌 신세된다 심각하다.

(홍재희)==== 환경영향평가도 부지설치작업도 안된 곳에  사드 핵심 장비를 옮긴것은 북핵 대비용이 아닌 대선이전 정치적 목적으로 중국 겨냥해 졸속으로 설치 한 것으로 볼수 있다. 북한의  핵무장은 한국과 미국이 북한이  핵무장 아닌 다른 방법으로 생존할수 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봉쇄 했기 때문에 북한이 핵무장이라는  배수진 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사드배치가 문제가 아니라 북미 핵빅딜시점에 사드졸속배치는 철지난 바닷가에 해수욕하는거소가 다를바 없다. 그리고 트럼프가 사드무기 비용1~2조원대 비용 부담요구하면 대책있는가?

(자료출처= 2017년 4월27일 조선일보[사설] 북핵·미사일 방어 장비 배치 놓고 소란 너무 지나치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559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