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광주서 '한 건' 한 김부겸

등록 2017.04.29 21:57수정 2017.04.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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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화들짝' 김부겸 ⓒ 남소연


29일 오후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집중유세에서 문 후보와 인증샷을 남기던 한 어린이가 손가락 두 개(기호2번)를 펴 'V'자를 그리자,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황급히 손을 가져다 대 손가락 한 개(기호1번)로 고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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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2번이 아니란다' 29일 오후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집중유세에서 문 후보와 인증샷을 남기던 한 어린이가 손가락 두 개(기호2번)를 펴 'V'자를 그리자,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황급히 손을 가져다 대 손가락 한 개(기호1번)로 고쳐주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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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수 29일 오후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집중유세에서 문 후보와 인증샷을 남기던 한 어린이가 손가락 두 개(기호2번)를 펴 'V'자를 그리자,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황급히 손을 가져다 대 손가락 한 개(기호1번)로 고쳐주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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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진 조응천, 보살웃음 김부겸 29일 오후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열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집중유세에서 문 후보와 인증샷을 남기던 한 어린이가 손가락 두 개(기호2번)를 펴 'V'자를 그리자,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황급히 손을 가져다 대 손가락 한 개(기호1번)로 고쳐주고 있다. ⓒ 남소연


#문재인 #김부겸 #조응천 #2017대선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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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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