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말어때] 전우용 "억울함 풀어줘야"

등록 2017.06.12 09:26수정 2017.06.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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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클


MB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때 동업자였던 김경준 BBK 전 대표의 입을 통해서입니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이 BBK사건 주범으로 복역하고 만기출소한 김경준씨를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11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김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BBK 사건 재수사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역사학자인 전우용 한양대 동아시아문제연구소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이제라도 진실을 밝혀 벌 줄 사람 벌주고 죄 없이 벌 받은 사람 억울함을 풀어줘야 역사가 바른길로 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 감사를 지시하자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서는 '왜 또다시 들춰서 정치적 시빗거리를 만드느냐'며 반발한 바 있습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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