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휴게소 음식 TOP 20' 바로 여깁니다

[설맞이] '여행의 첫 맛집' 휴게소 이야기 보따리

등록 2019.02.05 11:50수정 2019.02.05 11:50
2
원고료주기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교통, 그리고 대중교통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가려운 부분은 시원하게 긁어주고, 속터지는 부분은 가차없이 분노하는, 그런 칼럼도 써내려갑니다. 여기는 <박장식의 환승센터>입니다. - 기자 말   
 

방송인 이영자 씨가 '휴게소의 세종대왕'이라며 칭송했던 금강휴게소. 휴게소에는 많은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있다. ⓒ 박장식



'이 휴게소는 휴게소계의 세종대왕', '이 휴게소에 가면 소떡소떡을 꼭 먹어야 한다!' 등의 이야기로 큰 웃음꽃을 선사한 이영자씨 때문에 괜스레 여행을 떠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지난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씨의 '휴게소 투어'는 전 국민을 공감의 웃음에 빠지게 했다.

비단 이영자씨만이 휴게소에 대한 추억이 있는 것이 아니다. 명절 기간, 꽉 막히는 고속도로를 잠시 벗어나 들른 휴게소에서 '농심가락우동'을 먹고, 호두과자를 들고 잠깐 여유를 부리다 차에 다시 오른 경험은 다들 하나씩 갖고 있다. 혹시 친지에게 못 챙긴 선물이 있지 않나 싶어 지역 특산품 판매장을 괜히 둘러보기도 한다.

그런데 휴게소에 대해 궁금한 점이 여럿 생겨나기도 한다. 특색있는 휴게소는 어떤 곳이 있을까. 몇몇 휴게소에서는 화물차가 엄청나게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는 뭘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생겨난 고속도로 휴게소는 과연 어디일까. 설날을 맞아 휴게소와 관련된 여러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고향 가는 길, 돌아오는 길에 들를 만한 휴게소도 같이 소개한다.

① 휴게소, 한적한 고속도로에서도 자주 보이는 이유는?

아무리 한적하고 다니는 차량이 없어 보이는 고속도로라도 휴게소는 길어야 30분에 한 번씩 표지판이 보일 정도로 자주 보인다. 일례로 이용객이 많지 않은 상주영덕고속도로의 경우 의성 휴게소, 점곡 간이휴게소, 청송 휴게소 사이의 거리가 35km, 18.7km이다. 차량으로는 10~20분 사이에 닿는 거리이다.

이렇게 휴게소가 잦게 배치된 이유는 한국도로공사 '도로설계요령'에 휴게소의 간격이 표준 25km 거리에 배치되어야 하며, 최대 50km를 넘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휴게소가 먼 간격으로 설치된 도로에서 졸음운전, 피로로 인한 사고가 일어나는가 하면, 정체로 인해 휴게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이용객들 역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규칙을 지정하였다.

휴게소를 설치하는 조건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터널이나 교량, 나들목과는 적당히 떨어져 있어 교통 표지나 차선 변경에서의 간섭을 피해야 하고, 사고 방지를 위해 경사가 급하거나 급곡선인 지역에서는 설치를 배제하여야 한다. 이러한 규정 덕분에 화장실이 급하더라도 짧은 시간 안에, 사고 걱정 없이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찾을 수 있는 셈이다.

② 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타고내릴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정안알밤휴게소의 환승정류소. ⓒ 박장식


휴게소에서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그리고 광역버스를 타고내릴 수도 있다. 논산천안선의 정안알밤휴게소, 중부내륙선의 선산휴게소, 남해선의 섬진강휴게소, 대전통영선의 인삼랜드휴게소, 영동선의 횡성휴게소에서는 고속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다. 서울외곽선의 시흥하늘휴게소, 의왕청계휴게소에서는 광역버스를 탈 수 있다.

이들 휴게소는 버스의 환승 기능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직통 교통편이 없는 인천에서 거제는 인삼랜드휴게소에서, 천안에서 진도는 정안알밤휴게소에서 고속버스를 갈아타면 쉽게 목적지로 갈 수 있고, 분당에서 송도국제도시로 향할 때는 시흥하늘휴게소에서 버스를 갈아타면 빠르고 편리하게 목적지까지 향할 수 있다.

이런 환승휴게소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고속버스에서 화장실 가러, 먹을 것 사러 바삐 다니기보다는 여유롭게 휴게소에서 머물고 싶어 환승휴게소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을 때는 환승휴게소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는 셈이다.

다만 명절에는 혼잡 및 정체 문제로 인해 고속도로 환승휴게소의 운영이 중단되니 미리 참고하자. 완행 시외버스가 정차하는 금강휴게소나 평창휴게소, 광역버스 등이 정차하는 시흥하늘휴게소, 의왕청계휴게소 등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③ 한국 최초 휴게소는 어디?

과거 고속도로가 없었을 때는 휴게소가 꼭 필요하지 않았다. 이동하는 중 들르는 읍내가 휴게소 역할을 대신하였기 때문이었다. 도로 사정 역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휴게소의 수요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고속도로가 개통하며 식당과 음식점, 휴게시설 등을 갖춘 휴게소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중 첫 번째가 추풍령휴게소이다.

추풍령휴게소는 1970년 6월 경부고속도로의 전 구간 개통과 함께 생겨났다. 충청과 영남 사이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의 정중앙 지점에 생겨난 추풍령휴게소는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대한민국의 중심점이자 배꼽 역할을 해왔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우회도로가 개통되기 전인 1990년대의 전성기에는 하루 이용객이 10만 명을 넘었다고 할 정도이니 그 위용을 짐작하게 한다.

첫 번째 개통된 휴게소답게 박정희, 최규하 대통령이 사용했던 귀빈실도 휴게소 끝자락에 잠자고 있고, 고속도로 준공 기념탑도 있어 휴게소의 역사를 짐작게 한다. 그런 역사 덕분에, 추풍령휴게소에는 올해 개관을 목표로 역사 문화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문화테마파크에는 고속도로 역사관, 교통안전 체험관 등이 설치된다. 

④ 휴게소라고 갔는데, 컨테이너만 덩그러니?
 

간이휴게소인 제천휴게소의 모습. 최소한의 시설만 갖춘 채로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 박장식


고속도로 위에 차를 올려놓고 가다 보면 휴게소가 몇 km 정도 남았다는 안내표지판을 접할 수 있지만, 임시휴게소나 주차장, 간이휴게소가 있음을 알리는 특이한 안내표지를 접할 수도 있다. 이러한 곳으로 차를 돌리면 넓은 주차장에 주유소나 LPG 충전소도 없고, 매점과 화장실만 덩그러니 놓인 휴게소를 만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휴게소는 주변 수요가 적은 곳에 주로 설치되는 '휴게소의 간이역'과 비슷한 곳이다. 그래서 주차장과 간이휴게소는 미래 교통 수요가 증가하면 정식휴게소로 공사해 개장되는 경우도 많다. 중부내륙선의 성주휴게소, 광주대구선의 논공휴게소(대구방향)가 임시휴게소에서 정식휴게소로 승격한 사례이다.

또 대부분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24시간 연중무휴 영업을 하지만, 심야나 새벽에는 영업하지 않는 휴게소도 있다. 역시 충분하지 않은 수요문제 때문에 그렇다. 동해고속도로의 구정휴게소는 오전 7시부터 밤 8시까지만 휴게소의 문을 연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영종대교휴게소도 밤 8시면 문을 닫는다.

⑤ 휴게소 안에 수면실, 휴게소 안에 나들목이?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본선 위에 상공형으로 지어진 시흥하늘휴게소. 이렇듯 휴게소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다른 형태로 진화해가고 있다. ⓒ 박장식


휴게소 안에 수면실과 세탁실, 그리고 샤워실 등이 운영되는 곳이 있다. 화물차량 수요가 많은 서해안선 매송휴게소 등에 차려진 화물차 휴게소인데, 장거리 운전에 지친 화물차 운전기사들이 한숨 자고, 몸을 씻고 체력을 단련하는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화물차 운전기사들의 만족도도 높이는 효과를 준다.

이런 화물차 휴게소가 마련되는 이유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2018년 고속도로 내 화물차 사망사고 중 절반 이상이 졸음운전으로 인한 것이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이렇듯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이미 10개의 화물차 휴게소인 'EX 화물차라운지'를 마련했고, 올해 10개소의 EX 화물차라운지를 더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이패스가 활성화되면서 휴게소 안에 나들목이 설치되기도 한다. 직원들의 출퇴근을 위해 마련된 쪽길을 재활용하거나, 나들목이 먼 휴게소 인근의 주민들을 위해 간단한 도로공사로 설치할 수 있어 최근 많이 설치되고 있는 추세이다. 경부선 통도사휴게소에 설치된 통도사하이패스IC, 부산외곽선 김해금관가야휴게소에 설치된 김해가야하이패스IC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⑥ 휴게소에서 술 팔던 시절도 있습니다

운전해야만 들를 수 있는 곳인 휴게소에서 술을 판다는 이야기, 지금 기준에서는 깜짝 놀랄 수도 있다. 하지만 1995년 이전 휴게소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였다. 당시 휴게소에서는 주류를 판매하여 여러 사회적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술을 찾는 사람들은 버스 등을 이용해 찾는 단체 여행객이었지만, 운전자가 마시다 사고를 내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1995년 10월 27일 한국도로공사는 모든 휴게소에서의 술 판매를 금지하는 사항을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규정에 포함하여 1996년부터 시행했다. 원래는 처벌규정이 포함된 금지사항을 법령에 입법할 예정이었으나, 휴게소에서 1995년 당시 건설교통부 장관이 명령했던 주류 판매 금지 지시를 잘 준수하여 운영규정에 포함하는 정도로 그쳤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⑦ 휴게소 안에 마을 있고, 대형마트 있고...
 

휴게소 내에 마트, 아울렛, 프랜차이즈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는 마장프리미엄휴게소의 모습. ⓒ 박장식


휴게소 안에 일반적인 도시와 같은 다양한 시설이 설치된 곳이 점점 늘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가 생겨 여행 중 피곤을 달래는가 하면, 최근 개통되는 신설 고속도로에는 고급화된 한정식 식당 등 다양한 식음료점은 물론 대기업이 운영하는 아울렛 매장이 휴게소에 마련되어 이용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기도 한다.

휴게소에서 대형마트도 운영이 된다. 프리미엄 휴게소를 표방한 마장휴게소에는 롯데마트가 입점해있다. 시중의 마트와 비슷한 가격에 식품과 여행용품, 의류 등을 갖춰놓고 있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편의점도 열리고, 농협과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 마켓이 개업하여 휴게소를 찾는 이용객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휴게소 안에 사람들이 거주하는 마을도 존재한다.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안의 조령리 마을이 그렇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전부터 있었던 조령리 마을은 유일한 도로가 휴게소 접속로이다. 그래서인지, 마을에서는 도리뱅뱅, 어죽 등 지역 음식을 파는 식당이 적지 않다. 마을 주민들은 차량번호를 등록해두고 통행료를 면제받는다. 지역 주민에 한해 오토바이, 자전거 등 이륜차를 반입할 수 있기도 하다.

⑧ 휴게소 안에 문화재가 있다?

휴게소 부지 내에 국보급, 또는 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재가 있어 휴게소를 찾는 이들을 위한 이색적인 산책시설이 되기도 한다. 문화재의 종류도 다양하다. 고인돌이나 움집터처럼 석기 시대부터 시작해, 삼국시대의 고분군이나 전적비도 있다. 심지어는 유물을 전시하는 작은 박물관까지 설치되는 경우도 있다.

국보 198호인 단양 신라 적성비와 사적 265호 단양 적성은 중앙선 단양휴게소(춘천방향)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지금도 형태가 또렷하게 남아있는 단양 적성에 한번 놀라고, 신라 적성비에 남은 역사의 흔적에 한번 더 놀란다. 경산휴게소(서울방향)에는 2003년 세상에 알려진 신상리 고분군이 붙어있어, 산책하듯 둘러볼 수도 있다.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통영방향)에는 중부고속도로 연선의 역사를 담은 유물전시관이 있다. 1987년 공사지역에서 발굴한 유물을 한곳에 모아놨는데, 고인돌부터 삼국시대 석불입상, 발굴된 집터나 선사시대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다만 방문하기 전 휴게소로 전화를 걸어 유물전시관의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런 휴게소 어떤가요 ①] 맛있는 식사 즐기는 휴게소
 

죽전휴게소의 자율식당. 반찬까지 직접 고를 수 있어 가족단위 손님에게 인기다. ⓒ 박장식


과거에는 휴게소가 '맛없고 비싸기만 한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휴게소의 물가와 시중의 물가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더욱 믿을 만한 휴게소를 찾는 경우도 많다. 위생 역시 오픈 키친에서 조리되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느 식당에 비해서도 더 낫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최근에는 휴게소가 위치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대구선 남원휴게소에서는 남원에서 유명한 추어탕을 시판하고 있고, 서해안선 서산휴게소에서는 어리굴젓백반을 판매하고 있다. 서울양양선 가평휴게소에서는 가평의 특산물 잣을 이용한 호두잣과자를 굽는다.

죽전휴게소(서울방향)와 언양휴게소 등에는 '이케아 레스토랑'을 닮은 듯한 자율식당도 있다. 갖은 반찬과 국, 그리고 돈가스나 생선구이 등 특별한 일품요리까지 품목당 가격을 내고 구매할 수 있는 자율식당은 취향에 따라서 고기반찬만 고를 수도 있고, 7첩 반상을 고를 수도 있어 인기가 높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무엇을 먹으러 어떤 휴게소에 들를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EX-FOOD를 선정하고 있다. 경부선 망향휴게소(서울방향)의 닭개장, 호남선 이서휴게소(순천방향)의 꼬막비빔밥 등이 명단에 올라와 있다. EX-FOOD에 선정된 20개 음식은 아래 표와 같다.
 
a

2018년 11월 15일 한국도로공사가 선정, 발표한 EX-FOOD 20품목 ⓒ 한국도로공사

 
[이런 휴게소 어떤가요 ②] 경치 아름다운 '힐링' 휴게소
 

덕평자연휴게소의 볼거리 별빛정원우주의 모습. ⓒ 별빛정원우주


휴게소라고 해서 삭막한 고속도로의 모습만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경치도 아름답고, 볼거리도 충분한 휴게소가 최근 인기다. 바다의 풍경을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도 있고, 잘 꾸며진 식물원이나 산책로도 휴게소에서 거닐 수 있다. 차선만 보느라 지친 눈을 풀어줄 멋진 경치를 지닌 휴게소도 소개한다.

남해선 섬진강휴게소(부산방향)은 올라서면 섬진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운영되고 있다. 중부내륙선 현풍휴게소(현풍방향)에서는 5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낙동강 일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운영되고 있다. 동해선의 옥계휴게소, 동해휴게소는 각각 옥계해변과 망상해수욕장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명소로 소문나있다.

가장 '힐링' 휴게소로 이름이 높은 곳은 영동선 덕평자연휴게소이다. 영동고속도로 폐부지를 활용한 별빛정원우주는 조명을 테마로 한 정원이 꾸며져있어 특히 밤에 둘러보면 아름답다. 경부선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에는 통일을 테마로 한 공원이 꾸며져있는데, DMZ 철책선, 참호 등이 꾸며져 있어 가족을 동반했을 때 둘러보기에 좋은 휴게소다.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대중교통 기사도 쓰고, 교통 칼럼도 날리고, 쓰고 싶은 이야기도 쓰는 사람. 그러면서도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싶은 대딩 시민기자. 그리고 자칭 교통 칼럼니스트. - 부동산 개발을 위해 글 쓰는 사람 아닙니다.

AD

AD

인기기사

  1. 1 김진태 공격받은 이해찬 "그런 짓 하면 정말로... "
  2. 2 이종걸 "이해찬이 왜 5.18 유공자? 김진태, 전두환한테 따져라"
  3. 3 김병준이 노무현의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 꺼낸 까닭
  4. 4 눈물 쏟게 만든 장윤정, 그가 15년 전 보여준 물오른 연기
  5. 5 [오마이포토] "문재인 탄핵시키기 위해 전대 출마" 김준교 후보 발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