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방상훈 4명의 '대통령' 적폐아십니까? 조선[사설] 어떻게 재판 전략이 새 정부 국정과제 '1호'가 되나 에 대해서

검토 완료

홍재희(hhhon)등록 2017.07.20 08:50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방상훈 4명의 '대통령' 적폐아십니까? 조선[사설] 어떻게 재판 전략이 새 정부 국정과제 '1호'가 되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 제1호는 '적폐 청산'이다. 놀랄 일도 아니다. 그런데 첫 과제인 적폐 청산의 '주요 내용' 첫 번째가 '기소된 사건의 공소(公訴) 유지'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이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특정 재판에서 유죄를 받아내는 것을 어떻게 정부의 제1과제로 내걸 수가 있나. 공소 유지는 검찰이 아닌 누구도 관여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일반 정부 부처에 대해서까지 공소 유지를 도와줘야 한다는 식의 발상 자체가 놀랍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제1호는 '적폐 청산'이 당연하다. 문재인 정부의 존재이유가 촛불혁명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을 중심으로 청와대 담장 밖의 최순실 '비선 대통령'  이재용 삼성 그룹 부회장은 '재벌대통령' '경제 대통령'으로으로 일컬어 지고 있는데  이들이 현재 구속됐다. 박근혜 정권도 붕괴됐다. 촛불국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반대95% 국민들이 외친 구호가 '이게 나라냐' 였다. 대한민국 총체적으로  망쳤기 때문에 지난겨울 거리와 광장에서 '이게 나라냐'고 외치며 적폐청산을 국민들이 생존권 차원에서  요구한 것이다. 적폐청산 없이   박근혜 탄핵 구속으로 이어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적폐청산은 민주공화국  주권자인  국민들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이미 정부의 재판 집착은 도를 넘고 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임명하면서도 '공소 유지'를 이유로 내세웠다. 청와대는 이전 정권 청와대 문서가 다량으로 발견됐다며 위법 시비까지 무릅쓰고 특검에 자료를 넘겼다. 검찰은 재판 증인을 새벽에 불러내 9시간이나 데리고 있다가 재판에 참석시키기도 했다. 현직 공정거래위원장이 재판에 참석해 증언하는 일도 벌어졌다. 새 정부는 박 전 대통령 재판에서 뇌물 부분에 무죄가 나면 큰일이 날 것으로 생각하고 강박증 같은 모습을 보인다. 스스로 정당성에 자신을 갖지 못하고 과도한 행태를 보이면 설사 유죄가 선고된다고 해도 논란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재판을 사법부에 맡기고 초연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버지인  방일영은  국민들에 의해 쫓겨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아버지인 군사쿠데타의 원조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밤에는 자네가 대통령일세' 라고 해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버지인  방일영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도  '밤의 대통령'으로  부르기도 한다.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박정희 군사독재 유신독재에  아부하고 권언유착했고  전두환 신군부의 광주 학살를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하면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신 군부 정권과권언유착해 소위' 일등신문'으로 부수 확장했고 국민들의 적폐 청산대상으로 규정하고 퇴출 시킨 박근혜  전대통령 집권에 기여 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현직 공정거래위원장이 재판에 참석해 증언하는 일 보다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신문시장 불공정 행위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본사가 조선일보 보급소 상대로 자행하고 있다는 의혹 받고 있는 '갑질'에 대해서 역할해야 한다고 본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본사가 조선일보 보급소 상대로 자행하고 있다는 의혹 받고 있는 '갑질' 문제에 있어서 조선일보가 공정거래의 치외법권이란 말인가?

조선사설은

"국정위는 또 '과거사 문제 해결'을 세 번째 국정과제로 선정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추가 진상조사,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가 신고 등의 사업을 벌이고 과거사기본법과 '과거사통합재단'이라는 것도 만들겠다고 했다. 과거사 조사는 몇 번을 해야 끝나나. 지나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을 중심으로 청와대 담장 밖의 최순실 '비선 대통령'  이재용 삼성 그룹 부회장은 '재벌대통령' '경제 대통령'으로으로 일컬어 지고 있는데  이들이 촛불혁명으로 현재 구속됐다.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방상훈 4명의 '대통령' 적폐 가운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적폐만이 온전히  남아서 박근혜 전 대통령 을 중심으로 청와대 담장 밖의 최순실 '비선 대통령'  이재용 삼성 그룹 부회장은 '재벌대통령' '경제 대통령'으로으로 일컬어 지고 있는 적폐들 기득권 지키면서 촛불혁명이 지향하는 적폐청산에 저항하고 있다. 전두환  신군부의 군사쿠데타에 맞섰던 5·18광주민주화운동  참여 시민군들을 폭도로 광주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매도했던 방씨 족벌 조선일보의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조선일보 방우영 사장은  헌정질서 군사쿠데타로  파괴한 전두환 신군부의 국회해산하고 만든 국보위  입법위원으로 일했고  일제시대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은 민족 문제  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 민족반역자이다.  친일매국 박정희독재  전두환신군부와 권언유착했던 방씨 족벌조선일보가  '과거사 문제 해결'에 반대하는 것은  ?

(자료출처= 2017년20일 조선일보 [사설] 어떻게 재판 전략이 새 정부 국정과제 '1호'가 되나)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no=12925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