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청와대 캐비닛 문건에 골든타임 7시간 단서가?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2017년7월20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청와대의 국정상황실에서 발견된 박근혜 정부의 문건은 모두 504건이었고.당시는 정책조정수석실이었고 2014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작성됐다고 청와대는 밝혔고.특히 한 문건에는 보수논객 육성 프로그램 활성화, 보수단체 재정확충 지원 대책, 청년과 해외 보수세력 육성방안이 담겨 있었다고 보도했다.박근혜 정부의 문건이 2014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작성됐다는 청와대 문건 정밀분석해 본다면 세월호 참사 골든타임 7시간 박근혜 전대통령의 행적에 대해서도 단서를 찾을수 있다고 본다.2017년7월20일 MBC 뉴스 데스크는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보수 논객 육성 프로그램 활성화 등 홍보 역량 강화, 보수 단체 재정 확충 지원 대책…" 라고 보도했고 2017년7월20일 SBS 8시 뉴스는 "청와대의 국정상황실에서 발견된 박근혜 정부의 문건은 모두 504건이었습니다.당시는 정책조정수석실이었습니다. 2014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작성됐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특히 한 문건에는 보수논객 육성 프로그램 활성화, 보수단체 재정확충 지원 대책, 청년과 해외 보수세력 육성방안이 담겨 있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7월20일KBS1TV 뉴스9는 "청와대가 지난 정부의 문건을 추가로 발견했다며, 일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보수단체 재정 지원 관련 내용과,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를 논의한 내용 등이 담겨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박근혜 청와대 캐비닛 문건에 골든타임 7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