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로 정열을 태워요.

검토 완료

김용한(news4u)등록 2017.08.18 21:14

ⓒ 김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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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 동호인들이 모여 춤을 서로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부산살사 & 바차타 페스티벌이 기장에 위치한 cle22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이 무대는 경쟁을 하는 경기 무대는 아니지만 서로의 실력을 뽐내고 살사를 배우는 자리이다. 이 무대에는 일본, 대만, 중국, 싱가폴,스페인 등 400여명이 참여한다. 이 축제의 공연에는 에릭왕 & 공연팀아미쿠스, 라틴, 몽키크루 레이디팀 등 40여개 팀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dj에는 Freeman(korea), dj OJ(Egypt/kuwait), dj Sugar(france), dj Hiro(japan)이 맡으며 MC Cara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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