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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학살자의 회고록 ⓒ 권우성
청년당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집앞에서 '5.18학살자 전두환 재구속과 대통령경호 해제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학살자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사법처벌이 끝나고 정리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서도 북한군 개입설 같은 왜곡된 발언이 계속 되고 있다"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북한군 개입한 것으로 묘사하고, 학살을 정당화한 '전두환 회고록'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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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불타는 학살자의 회고록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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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학살자의 회고록 청년당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집앞에서 ‘5.18학살자 전두환 재구속과 대통령경호 해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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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전두환 회고록'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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