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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농성을 하고 있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회원 방문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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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농성을 하고 있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회원들을 방문해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작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 농성장을 방문해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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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농성을 하고 있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회원들을 방문해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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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농성을 하고 있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회원들을 방문해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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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농성을 하고 있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회원들을 방문해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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