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교조적 대북 압박이 김정은 정권핵무장 시켰다? 조선[사설] 조 통일 "북 核 포기 가능성 없다" 對北 환상 다 버려야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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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7.10.19 09:24
조선일보의 교조적 대북 압박이  김정은 정권핵무장 시켰다? 조선[사설] 조 통일 "북 核 포기 가능성 없다" 對北 환상 다 버려야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8일 한 강연에서 북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에 대해 "냉정하게 볼 때 현재로서는 사실상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핵무기에 생명줄이 달려 있다고 북이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안보 관련 장관이 이렇게 명시적으로 얘기한 것은 처음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명박정권과 함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과 8년 동안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밀어붙이면서 북한 비핵화 시도했으나 북한이 핵무장 하고 한술더떠서 북한의 3대세습 김정은 정권 연착륙시켰다.  북한 핵개발이라는 '고양이'를 북한 핵무장이라는 '호랑이'로 만들어 놓았다. 대북 제재 압박 봉쇄로 북한 굴복시키고 북핵 해결한다는 발상이 실패 했다는 것은 북한김정은정권의 내구성에 대한 오판으러 이명박정권과 함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과 8년 동안 북한체제 붕괴시도 통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북한 비핵화 실패를 의미  한다.

조선사설은

"북이 결코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은 한·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상식에 속하는 일이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대북 정책 기조도 여기에 바탕을 둔 것이다. 햇볕론자들만 대화를 통해 북핵 폐기가 가능할 것처럼 주장해왔다. 과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북이 핵을 가질 능력도 의지도 없다고 했던 것은 그렇다 쳐도 10년이나 지나 정권을 잡은 지금까지 그러고 있다면 나라가 큰일이다. 정책 전체가 허망한 환상이 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명박정권과 함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과 8년 동안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밀어붙이면서 북한 비핵화 시도했으나 결정적인 문제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이명박정권과 함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과 8년 동안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밀어붙이면서  북한의 김정일 김정은 정권에게  핵무장 이외의 다른 생존 선택지를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이명박정권과 함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과 8년 동안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밀어붙이면서  북한은  핵무장 통한 생존인가 붕괴인가의 양자택일을 통해 핵무장 한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던 금강산관광 개상공단 가동 해주 경제특구 등등 이명바근혜 정권 9년 동안 발전적으로 추진해서 북한이 핵에 의존하지 않고 남북 저적대벅 대치 없이 공생공존하는 관계 구축했었다면 지금쯤 북핵 문제는 해결 됐을 것이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말 핵 동결이 대화의 입구(入口), 폐기가 출구(出口)라고 했다. CNN 인터뷰에서는 "김정은이 핵과 미사일로 뻥을 치고 있다"고까지 했다. 북에 적당한 보상책을 주면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논리다. 북에 군사·적십자 회담을 제안한 것도 이 무렵이었다. 하지만 조 장관이 처음으로 '북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을 보여주었다. 문 대통령도 7월 북이 두 차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에는 입장을 바꿨다.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인식이 조 장관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여기까지 오는 데 160여일이 걸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오바마 트럼프 정부와 한국 이명박근혜 문재인 정부의 공통적인 북한에  대한 오판은  제재 압박 봉쇄로 북한 비핵화 문제해결할수 있다는 냉전 시대의 감상주의적  발상이다. 제재 압박 봉쇄로  북한을 몰고간 결과가 다른 선택지 없는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핵운반수단 보유로 이어지고 북한과 미국의 핵의 공포 균형으로  미국 북한 공멸인가 미국 북한 공존인가 양자택일을 지금 북한 김정은 정권이 트럼프 미국 정권에 요구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이명박정권과 함께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권과 8년 동안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조치  밀어붙이면서 북한 비핵화 시도 한것이  북한 핵무장 시키고  미국이 시도하는 북한과 국제사회의 대립구도를  김정은 정권이 미국 '한놈만  팬다'는 전략으로  북한대 미국의 양자 대립구도로 존환시켜 트럼프정권의 미국이 중국통해 북한 비핵화 시도하는 접근을 중국과 시진핑 주석을 북한 김정은 정권이 따돌리고 배제하고 '차이나 피싱' 통해서  북미 핵담판 구도로 정착됐다.

조선사설은

"북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인데 우리 정부는 대북 군사조치를 반대한다. 대북 외교적 압박과 경제 제재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10년, 20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 사이 북핵이 공인되는 사태를 맞을 수 있다. 정부가 할 일은 그 악몽을 막는 것이다. 그러려면 대북 환상부터 버려야 한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핵무장한 북한과 미국의 핵의 공포 균형으로  미국 북한 공멸인가 미국 북한 공존인가 양자택일을 지금 북한 김정은 정권이 트럼프 미국 정권에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대북 군사조치는 이미 사문화 됐다.  비즈니스 정치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신이 대북 군사조치 라는 북미 상호 공멸의 도박 보다 북비 햄버거 김정은 트럼프  핵담판으로 해결하는 정책 선호하는 트럼프미국 대통령은 매파도 비둘기 파도 아닌 워싱턴 정가의 아웃사이더인 협상파이다. 대북 외교적 압박과 경제 제재가 1953년7월27일 조인된 한국전쟁 정전협정 조인이후 지금까지 60여년 동안 지속됐으나 북한 붕괴는  커녕 북미 공멸안가 북미 공존인가 양자택일  결단 촉구하는 북한  핵무장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북 외교적 압박과 경제 제재로 북한 비핵화 가능하다는 조선일보식 대북 환상부터 버려야 한다. 북미 핵담판 이후에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서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자료출처= 2017년10월19일 조선일보 [사설] 조 통일 "북 核 포기 가능성 없다" 對北 환상 다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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