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중인 KBS뉴스9 속사정 박진영 기자 이틀연속 애완견 뉴스로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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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7.10.19 11:17
파업중인 KBS뉴스9 속사정  박진영 기자 이틀연속   애완견 뉴스로 도배

2017년10월17일 KBS1TV 뉴스9는박진영 기자가 취재했다면서 반려견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강아지들을 위한 전용 놀이터가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도했고 2017년10월18일 KBS1TV 뉴스9는박진영 기자가 애견인구 늘면서 유기견도 덩달아 늘어, 이제는 야생 들개 개체 수도 폭증하고 있는데 때문에, 광견병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대영 사장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 요구하면서 파업중인 KBS가 대표적인 간판뉴스인  KBS1TV 뉴스9 또한 파행진행되고 뉴스의 양과 질적으로  심각한 문제점  초래하면서 시청자들 알권리 충족에 아주 미흡한  상황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있다.

2017년 10월17일18일 연속으로 KBS1TV 뉴스9박진영 기자가   미국 전략자산 한반도에 총출동해 한반도 전쟁위기가 심각한 상황속에서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서   적폐청산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연장에 대한 극렬한  저항등등  심각한 국내외 뉴스가 산적한데도 불구하고 한가롭게 불료불급한  애완견 관련 뉴스보도 하는 것은  파업중인 KBS의 간판 KBS1TV 뉴스9가  얼마나 부실한 뉴스보도로  시간때우기 하고 있는지에 대한 파업중인 KBS의 간판 KBS1TV 뉴스9의 속사정을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고대영 KBS 사장 이제 그만 물러나고 KBS 공영방송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이게 공영 방송 뉴스냐?  부싱경영 부실뉴스 책임은 고대영 KBS 사장에게 있다.  버티고 있는 것이  추하다.

2017년10월17일 KBS1TV 뉴스9는 "반려견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강아지들을 위한 전용 놀이터가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 개장식을 열지 못할 정도로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아직 만만치 않은데요,그 속사정을 박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10월18일 KBS1TV 뉴스9는 "애견인구 늘면서 유기견도 덩달아 늘어, 이제는 야생 들개 개체 수도 폭증하고 있는데요,때문에, 광견병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동물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주요 산과 하천에 광견병 약이 집중 살포되는데요,어떤 효과가 있고, 주의할 점은 없는지,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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