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핵탑재 ICBM 발사 트럼프 북미협상 선언 수순?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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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7.10.19 11:46
김정은 핵탑재 ICBM 발사 트럼프 북미협상 선언 수순?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10월18일MBC 뉴스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한미일 최고위급 외교 당국자들이 오늘(18일) 서울에서 잇따라 만나 북한 핵을 비롯한 한반도 정책을 집중조율했다면서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압박을 통해 북한이 전제조건을 달지 않고 협상에 나오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 '한놈만 팬다'는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 정권과서  대화하지  않고  한미일 최고위급 외교 당국자들이  중국 외교당국자들이 유엔 외교당국자들이 북한 배제 하는 북핵 정책 실패가 북핵무장으로 이어졌다. 미국 전략자산 동원해 북한 김정권정권에 압박가하는 방법도 북한 핵무장 막는데 역부족이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국 방문 시점에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미국 본토 타격 역량 과시할수 있는 수폭탄두 탑재한 ICBM 태평양으로 발사해 미국에 대한 핵 공격 능력 과시적으로 보여주게 되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핵빅딜 북미 협상 선언으로 귀결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북미 핵담판에 준비해야 한다.

2017년10월18일MBC 뉴스 데스크는 "한미일 최고위급 외교 당국자들이 오늘(18일) 서울에서 잇따라 만나 북한 핵을 비롯한 한반도 정책을 집중조율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10월18일 SBS 8시 뉴스는 "미국 본토와 일본에 있던 미군 전투기들이 은밀히 한반도로 들어와 훈련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북 군사옵션 가동에 대비한 일종의 예행연습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10월18일 KBS1TV 뉴스9는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압박을 통해 북한이 전제조건을 달지 않고 협상에 나오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설리번 부장관은 오늘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를 마치고 "미국 행정부는 외교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의 불법적인 행동을 바꾸고 핵실험을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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