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 풍력 조력발전으로 원전 대체 할수 있다?조선 [사설] 신재생 믿다가 전기료 63% 오른 후 정책 바꾼 호주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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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7.10.20 09:19
새만금 태양광 풍력 조력발전으로 원전 대체  할수 있다?조선 [사설] 신재생 믿다가 전기료 63% 오른 후 정책 바꾼 호주 에 대해서

(홍재희)====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호주 정부가 2020년부터 풍력·태양광 같은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에 지원하던 보조금을 폐지하기로 했다. 신재생 전기 확충에 치중했더니 전력 공급 불안정성이 커졌고 가정 전기료가 10년 새 63%나 올랐기 때문이다. 캐나다 온타리오주(州)도 2008년부터 신재생 확대 정책을 펴왔는데 그 후 전기료가 71%나 올랐다. 전기 요금 급등을 견디지 못한 기업들의 이탈로 온타리오주에선 7만명 이상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홍재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화방조제에 만들어진 시화조력발전소는 세계에서 가장큰 조력발전소라고 한다.  건설 당시 소양강댐은 동양 최대, 세계 4위에 해당하는 규모였다고하는데 소양감댐 발전의 1.5배 전기 생산하는 곳이 시화조력발전소 라고 한다 김포 시민이 사용할수 있는 전기생산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새만금 방조제에도 세계에서 가장큰 조력발전소 여러개 만들 수 있다.

조선사설은

"호주와 온타리오가 겪고 있는 시행착오는 정부가 탈(脫)원전을 밀어붙일 경우 우리에게 닥칠 미래일 것이다. 2015년 기준 ㎾h당 발전단가는 원자력은 49원인데 신재생은 그 4.5배인 221원이나 됐다. 탈원전 진영에선 태양광·풍력 전기의 효율이 빠른 속도로 향상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청와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보고서를 인용해 2022년이면 신재생이 원전보다 값싼 전기를 생산한다는 자료도 내놨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새만금 간척지가 있다.  새만금 간척지90% 가 농지목적으로 조성됐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쌀이 남아돌아 휴경농지제도 운영해 논농사 짓지않는 농가에 보상해 줄 정도이다.  새만금 간척지 규모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2/3 정도 되는 거대한 면적이다. 새만금 간척지에 태양광·풍력 발전과 세계최대 조력 발전소 건설 충분히 가능하다. 신재생 에너지 시대 중국과 맞닿는 새만금에  태양광·풍력 발전과 세계최대 조력 발전소 건설해서 중국 시장 진진출 전초기지로 삼아도 된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미국 모하비 사막 태양광과 네바다 황야의 풍력 발전을 우리와 비교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자연조건 자체가 판이하다. 미국의 원전 건설비는 ㎾당 4100달러로 우리(2021달러)의 두 배나 된다. 이런 걸 감안하지 않고 원전은 가고 태양광·풍력의 시대가 올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모하비 사막 태양광과 네바다 황야의 풍력 발전 못지 않은 곳이 서울시 면적의 2/3나 되는 거대한 새만금 간척지이다. 새만금 간척지는  사방이  사막처럼 트여서 하루 24시간 대양광 발전에 천혜의 조건 갖추었고  새만금 간척지는 바다에 접해 있어서 풍력 발전도 용이하고  조력발전시설까지 갖출수 있는 태양광 풍력 조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3박자 갖춘 곳이다. 새만금이 허허벌판이기 때문에 태양광 풍력 조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추진하는데 지역주민 민원들어올가능성도 매우 낮다.

조선사설은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선 태양광·풍력의 근본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2030년까지 '신재생 전력 2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태양광·풍력을 늘려가면 대한민국 산야(山野)가 남아날 건지 생각해봐야 한다. 신재생 효율이 빠르게 개선돼왔지만 '낮게 달린 과일(low hanging fruits)' 효과일 것이다. 처음엔 최적(最適) 위치에 태양광·풍력을 설치하겠지만 설비가 늘어나면 점점 일조량과 풍속이 약한 곳에 설치하게 된다. 태양광·풍력은 해가 구름에 가리거나 바람이 약해지면 전기를 생산하지 못한다. 태양광·풍력 비중이 10%를 넘으면 백업용 예비 LNG 발전소를 건설해둬야 한다. 이런 비용은 정부의 발전단가 계산에 포함돼 있지 않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에선 서울시 면적의 2/3 나 되는 거대한   새만금 간척지가 미국 모하비 사막 태양광과 네바다 황야의 풍력 발전을 능가하는 가능성 지니고 있다. 새만금 간척지에 태양광 풍력 그리고 조력발전소까지     추진하면 기존의 대한민국 산야(山野)로 태양광 풍력 그리고 조력발전소까지     추진하면서 기존의 대한민국 산야(山野)로 잠식해 들어갈 필요가 전혀 없다.  일조량과 풍속이  풍부한 곳이 서울시 면적의 2/3 나 되는 거대한   새만금 간척지이다.  새만금 간척지는 사방이 트인 허허벌판 이기 때문에 그리고 바다를 접하고 있기 때문에  태양과 바람 풍부하고  조수간판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성상 세계 최대 조력 발전소 여러개 건설할수 있다.

(홍재희)====새만금 태양광·풍력 비중이 10%를 넘으면 백업용 예비  전력은 새만금 조력발전으로 서해안 조력 발전 건설하면 충분하다.  꿩잡는게 매다. 조선사설은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 새만금 간척지는 개인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태양과 바람 풍부하고  조수간판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성상 세계 최대 조력 발전소 여러개 건설 할때 지불하는 땅값보상비도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는 전기 요금이 인상되지 않을 거라고 하고 있다. 이처럼 무책임한 말도 없다. 국민은 2022년까지만 살고 마는 게 아니다. 5년 임기의 대통령이 국가의 50년, 100년 경제 미래를 결정할 에너지 정책을 소수 편향된 인물들의 신념에 기초해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조량과 풍속이  풍부한 곳이 서울시 면적의 2/3 나 되는 거대한   새만금 간척지이다.  새만금 간척지는 사방이 트인 허허벌판 이기 때문에 그리고 바다를 접하고 있기 때문에  태양과 바람 풍부하고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성상 세계 최대 조력 발전소 여러개 건설할수 있다.   새만금 간척지에 태양광  풍력 조력발전소 시설 갖추면  대한민국 모든 가정의 전기사용량을 충당할수 있고 원전의존도 20%를 새만금 간척지에 태양광  풍력 조력발전소 시설 갖추면   원전 대체 가능하다. 이런  안전하고 저렴한 신재생 에너지 시장 규모는 원전 시장 규모 600조원의 30여배인 2경원대 라고 한다.

(자료출처 2017년10월20일 조선일보 [사설] 신재생 믿다가 전기료 63% 오른 후 정책 바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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