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문재인대통령 어머니와 트럼프 대통령 딸 면담 추진하자? 조선 [사설] 트럼프 한·일 방문이 이렇게 다른 것은 외교력 차이다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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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7.10.20 09:18
실향민 문재인대통령 어머니와 트럼프 대통령 딸 면담 추진하자? 조선 [사설] 트럼프 한·일 방문이 이렇게 다른 것은 외교력 차이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다음 달 방한(訪韓)에 앞서 5일 방일(訪日)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은 아베 일 총리와 골프 회동으로 3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아베가 방미(訪美)했을 때 골프를 함께 하며 우의(友誼)를 다진 바 있다. 당시 27홀 골프와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모두 함께한 것은 정상회담 역사에 이례적인 일로 기록돼 있다. 트럼프는 6일 미·일 정상회담 후에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에 참석한다. 안보 분야에서 미국이 일본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안팎에 강하게 발신하는 것이다. 북에 의해 납북돼 사망한 여중생 요코다 메구미의 부모를 면담하는 일정도 잡혀 있다. 미·일은 트럼프 방문을 계기로 더 결속하고 북에 대해 일치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반도 전쟁위기 속에서 다음 달 방한(訪韓)에 앞서 5일 방일(訪日)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은 아베 일 총리와 골프 회동으로 3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는 것은   한국인들과 한민족들에게  일종의 야유의  행태이다, 조선사설  안그런가?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관계자가 밝힌바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이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달 7∼8일 국빈 방한에 동행한다고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방카 부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공식 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한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도 가족중에 실향민인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 가족과 면담 하는 일정도 고려해 봄직하다고 본다. 북에 의해 납북돼 사망 했다는  여중생 요코다 메구미사건은 1977년 11월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가족중에 실향민인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는  1950년11월 흥남 철수 작전떼 월남했다고 한다. 한많은 1000만 이산가족 중에 한분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이에 비해 7일부터 이틀간 방한하는 트럼프의 일정 중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잘 보이지 않는다. 국회 연설을 빼고는 사실상 눈에 띄는 행사가 없다. 트럼프가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북한에 경고하는 일정이 거론됐지만 없던 일이 될 것 같다. 청와대는 부인했지만, 미·일 언론은 우리 정부가 DMZ 방문을 반대한다고 보도했다. 방한한 역대 미 대통령 대부분은 중요한 고비 때마다 DMZ에 서서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돌아오지 않는 다리'까지 직접 걸어가기도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2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을 악의 축으로 경멸했던 조지W 부시 미국 대통령을 오라산역으로 데리고가 대북 평화의 매시지 발표 하도록 해서  한반도의 긴장국면을 완화 시켰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위기 조롱하는 골프채 대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도라산역으로 데리고 가서  북한에 대한 평화의 메시지 발표 하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미국 대통령들이  DMZ 방문 해 대북 경고 했을때 한반도는 위기 였고 2002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을 악의 축으로 경멸했던 조지W 부시 미국 대통령을 오라산역으로 데리고가 대북 평화의 매시지 발표 했을때 한반도 위기는 평화적으로 관리된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보다 훨씬 더 많은 한국의 전후 납북 피해자들도 만나지 않는다. 한국에 3만명 넘게 정착한 탈북자 대표를 만나 북한 실상을 직접 청취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테지만 이런 일정도 없다. 청와대는 트럼프 방한이 25년 만의 국빈 방문이고 24년 만의 국회 연설이라고 강조한다. 의미가 있지만 일본과 비교되면서 전체 방문 일정이 빈약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과 일본은 국력에서 차이가 있다. 어떤 나라든 일본을 더 중시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은 북핵 사태로 우리만큼 절박한 나라가 없다. 그런데 덜 절박한 일본은 절박하게 미·일 동맹 강화를 위해 뛰고 우리는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의 한·일 방문 내용이 이렇게 다른 것은 국력 차이에 앞서 외교력과 절박함의 차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트럼프 대통령은 일본보다 훨씬 더 많은 한국의 전후 납북 피해자들도 만나지 않는다. 한국에 3만명 넘게 정착한 탈북자 대표를 만나 북한 실상을 직접 청취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테지만 이런 일정도 없다. "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에 3만명 넘게 정착한 탈북자 들과 일본보다 훨씬 더 많은 한국의 전후 납북 피해자들 보더 더 오랜 숙제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님 1950년 월남한  이산가족문제보다 더 오랜 숙제인 1945년 8월15일 미국과 구소련의 한반도 강제분할점령에 위해 38선으로 분단한 한반도의 이산가족의 한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트럼프 방한이 25년 만의 국빈 방문이고 24년 만의 국회 연설이라고 강조한다면 1000만 이산가족 대표들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족들과의  회동 통해서 한반도 이산가족의 한을 풀어주는 한미 공동성명이라도 발표해야한다.1000만 이산가족들은 지나간 시절의 전설이 아니다. 1000만 이산가족들의 아픔은  대를 이어 현재 진행형이다.

조선사설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미·중·일·러에 파견되는 한국 대사들이 의외의 인물들로 채워진 것에 대해 "외교관은 아무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사"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졌다. 현 정부에서 정통 외교관들의 경륜과 경험을 무시하고 '코드' 인사들만 중용한 것을 지적한 것이다. 지금 4강 대사 중에 주재국의 정책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없다. 외교에 사활이 걸린 나라에서 외교 진용을 이렇게 짜고서 국익을 확보할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8년 동안 오바마 미국 민주장 정권 집권8년 동안 충직한 미국의 푸들이 돼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함께 대안없이 대북 제재 압박 봉쇄의 유엔 결의안 통과 시키는 유엔 사무총장 자리 앉아서 북한 핵무장시키는데 역설적으로 기여 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워싱턴 정가의 아웃사이더 이고 외교에 문외한(門外漢)들은 민간기업 CEO 출신이라는 것 간과하고 있다. 한국외교는 곧 대미 외교하고 볼수 있다. 그런 미국의 대통령와 외교 수장이 외교에 문외한(門外漢)들이고 비즈니스 정치하는 사람들이다.  미국 상대 외교에는 전통적인 외교적 접근이 아닌 비즈니스에 능통한 인사들이 참여 해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움직여 대한민국 국익 챙기고 한반도 위기 해소할수 있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7년 10월20일 조선일보 [사설] 트럼프 한·일 방문이 이렇게 다른 것은 외교력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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