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로 개명하고 싶다" 컬링에 미친 사람들 ( 1 / 13 ) 메뉴 추천카드뉴스 [시리즈 카드뉴스 5] 22대 총선,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성평등 노동정책 [시리즈 카드뉴스 4] 22대 총선,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성평등 노동정책 [시리즈 카드뉴스 3] 22대 총선,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성평등 노동정책 Part 3. [시리즈 카드뉴스 2] 22대 총선,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성평등 노동정책 다시보기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나타난 태권도 선수 애국가도, 태극기도 있었던 개막식 '도깨비'를 기다리는 월화수목 당신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복사 다른 카드뉴스 더보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은 뭘까요?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도 있고, 한국인도 좋아하는 고다이라 나오, 빙속 황제 스벤 크라이머도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바로 "영미" 아닐까요? 온 국민들의 귀에 팍팍 꽂히는 그 이름 "영미"! 그 영미에 빠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컬링 김은정 김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