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우리는 하나다" 외치며 눈물 흘리는 북측 응원단 ⓒ 유성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방남한 북측 응원단과 취주악단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공연을 펼친 뒤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우리는 하나다" 외치며 눈물 흘리는 북측 응원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방남한 북측 응원단과 취주악단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공연을 펼친 뒤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 "우리는 하나다" 외치며 눈물 흘리는 북측 응원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방남한 북측 응원단과 취주악단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공연을 펼친 뒤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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