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오마이포토] "악" 고통스러워하는 서이라

18.02.22 19:16최종업데이트18.02.22 20:36
원고료로 응원

▲ [오마이포토] 고통스러워하는 서이라 ⓒ 이희훈


쇼트트랙 서이라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 서이라 '위험한 순간' 쇼트트랙 서이라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 이희훈


▲ 서이라 '위험한 순간' 쇼트트랙 서이라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 이희훈


▲ 서이라 '위험한 순간' 쇼트트랙 서이라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 이희훈


▲ 쓰러지는 서이라 선수 쇼트트랙 서이라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 이희훈


▲ 서이라 '위험한 순간' 쇼트트랙 서이라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이희훈


▲ 서이라 '위험한 순간' 쇼트트랙 서이라 선수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미터 준준결승에서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이희훈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서이라 쇼트트랙 평창동계올림픽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