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등록 2018.05.31 15:07수정 2018.05.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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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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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막내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재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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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의 거침없는 질주가 보입니다. 윤 선수의 표정이 볼만합니다. 막내의 구체적인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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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지난 30일, 막내가 미술 시간에 만든 모형을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무려 두달 걸려 완성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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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평창에서 시작된 평화의 날갯짓이 온 세상으로 퍼지면 좋겠습니다.

#모이 #평화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동계올림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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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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