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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장면 먹어 가며 응원하는 홍성군민들

홍성군 축구협회 주관 거리응원전, 군민 500여 명 모여 응원

18.06.18 21:02최종업데이트18.06.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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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대 스웨덴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18일 홍성군청 여하정에서는 홍성군민의 거리응원전이 열리고 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기 전 500여 명의 군민이 모인 가운데,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문화공연이 열리고 있다. 

홍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한 2018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러시아 월드컵 1차전은 오후 9시부터 열린다. 충남에서는 홍성을 비롯한, 천안, 태안, 아산에서 거리응원전이 열리고 있다.

홍성군청 여하정에서 열린 2018러시아 월드컵 1차전 스웨덴전을 응원하기위해 홍성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군민이 사전 응원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 신영근


러시아 월드컵이 대한민국의 1차전이 열리는 18일 오후, 홍성군청 여하정에는 군민 500여 명이 모인가운데, 거리응원을 펼치고 있다. 거리응원을 펼치기위해 가족단위 응원객이 함께 자리했다. ⓒ 신영근


러시아 월드컵이 대한민국의 1차전이 열리는 18일 오후, 홍성군청 여하정에는 군민 500여 명이 모인가운데, 거리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 학생이 응원도구를 흔들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 신영근


러시아 월드컵이 대한민국의 1차전이 열리는 18일 오후, 홍성군청 여하정에는 군민 500여 명이 모인가운데, 거리응원을 펼치고 있다. 응원하기전 배를 든든히 채우고 있다. 한 시민이 텐트에서 자장면을 시켜 먹으며 응원전을 준비히고 있다. ⓒ 신영근


러시아 월드컵이 대한민국의 1차전이 열리는 18일 오후, 홍성군청 여하정에는 군민 500여 명이 모인가운데, 거리응원을 펼치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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