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카잔에서 이창희 통신원입니다!
오늘은, 정말, 끝내주는 밤이네요!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네요.
"너희들이 독일을 이긴거야! 대단하다, 멋져! 최고다!"
오늘, 정말 최고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경기장에서 느껴보는 환희입니다! 야호! *^^*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정말 행복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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