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흡연을 금지하는 게 당연한가요?

[함께 만드는 뉴스] 여러분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등록 2018.07.13 15:23수정 2018.07.13 15:23
4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a

ⓒ 이창희


질문 있습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세요?

다름이 아니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이런 '공고문'이 붙어 있더라구요. 이름하여 <아파트 내 흡연금지>를 알리는 내용인데요, 이런 강력한 '금지'문이 불편한 것은 저 뿐인가요?

혹시라도 오해가 있을까 봐 미리 밝히는데, 저는 한 번도 담배를 피워본 적이 없고 피울 생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공고'에서 얘기하는 금지의 언어를 읽다보면 계속 뭔가 걸리네요.

우리나라처럼 공동주거가 일반적인 주거의 형태인 사회에서, 흡연행위를 근본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당연한가요? 양해를 구하거나, 조심해달라는 권고의 언어가 아니라, 강력한 금지로 읽히거든요.

아직까지는 흡연이라는 행위가 '금기'가 아니라 '선택'이자 개인의 기호로 받아들이고 있는 저로서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졌어요.

흡연은 범죄인가요? 사유지인 '개인의 주거지' 안에서의 흡연이 '공동주거'인 관계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면, 금지시켜야 하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댓글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AD

AD

인기기사

  1. 1 신천지에서 딸이 돌아왔다, 전쟁이 시작됐다
  2. 2 "불륜설 흑색선전" 울먹인 이언주, 박재호 후보 고소
  3. 3 한국과 같은 날 시작했는데... 미국, 왜 이렇게까지 됐냐면
  4. 4 추미애, '윤석열 검찰-채널A 유착' 보도에 감찰 시사
  5. 5 윤주경씨의 빗나간 선택,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