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틈 사이에 고여있는 물도 완벽공략!

[모이] 시원한 물 한모금이 필요한 무더위

등록 2018.07.25 17:22수정 2018.07.25 17:22
0
원고료로 응원

ⓒ 최윤석


ⓒ 최윤석


ⓒ 최윤석


푹푹 찌는듯한 무더위가 이어진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틈 사이에 고여 있는 물을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모이 #폭염 #무더위 #동물 #비둘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2. 2 천연영양제 벌꿀, 이렇게 먹으면 아무 소용 없어요
  3. 3 버스 앞자리 할머니가 뒤돌아 나에게 건넨 말
  4. 4 "김건희 여사 라인, '박영선·양정철' 검토"...특정 비서관은 누구?
  5. 5 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