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확대 하기로

등록 2018.08.10 09:43수정 2018.08.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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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윤화섭 시장)가 외국인 어린이 어린이집 비용에 이어, 유치원비용(병설 또는 사립)
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외국인 어린이 보육료 지원은, 윤화섭 시장 공약이다. 어린이집 비용은 올 7월부터 지원됐다. 유치원 비용은 올 11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만3세부터 취학 전 원아다. 안산시는 오는 11월부터 지역 내 97개 유치원에 다니는 등록 외국인 자녀 약 276명(병설 124명, 사설 152명)에게 매월 유치원비를 지원한다. 금액은 병설유치원 6만 원, 사설유치원은 22만 원이다.

안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안산시는 '안산시 외국인 아동 및 다문화 가족 지원조례'를 근거로 내국인과 동일하게 보호자의 아이행복카드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 어린이에게 보육료를 지원하는  것은 안산시가 전국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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